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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인재 7급 130명 최종합격 결정
등록일 2018-06-05
합격자 평균연령 25.1세, 수습기간 후 정식공무원 채용
강민지 기자 majalk@psnews.co.kr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가 정해졌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130명의 명단을 지난 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분야별로 행정 80명, 기술 50명을 최종선발했으며, 지난 3년간 선발인원은 ▲2015년-105명 ▲2016년-110명 ▲2017년-120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1세로, 대학 졸업(예정)자를 선발하는 시험 특성상 20대가 전체 합격자의 97.7%(127명)으로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연령별 최종합격자는 ▲행정-20~24세 36명, 25~29세 43명, 30세 이상 1명 ▲기술-20~24세 14명, 25~29세 34명, 30세 이상 2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기술분야의 합격자 연령 분포가 행정분야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별 최종합격자는 남성 60명(46.2%), 여성 70명(53.8%) 선발됐으며, 행정분야는 여성(45명)이 남성(35명)보다 많았고, 기술분야는 여성과 남성 합격자의 수가 동일했다.
 
지난 3년간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2015년-61.9% ▲2016년-50.9% ▲2017년-50.8% 등으로 하락세였으나, 올해 여성합격자 비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수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수습근무기간은 1년이며, 수습근무 종료 시기에 즈음해 업무수행평가를 거쳐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된다.
 
참고로,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은 공직사회의 지역대표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대학교에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정해진 기준 이상인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대학별 합격자는 제도의 선발 취지에 어긋나게 지역간·대학간 서열화를 부추기고, 지역간 갈등을 부르는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지역별 균형합격을 위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서 특정 광역자치단체 출신 비율이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격자를 결정하고 있다.
 
합격자는 1년간 중앙부처 수습근무를 하고, 근무성적, 교육훈련 평가 결과 등을 ‘수습직원임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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