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정보방 > 공무원 새소식
제목 지방직 9급 필기합격률 ‘높고 낮은 지역 뚜렷해’
등록일 2018-06-05
경기, 인천, 세종 등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 높아
신희진 기자 lenore@psnews.co.kr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점칠 때 크게 3가지 통계를 살펴본다. 첫 번째는 합격선이고, 두 번째는 실질경쟁률, 세 번째는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시험 합격률이다.
 
자신이 시험을 치른 지역의 실질경쟁률과 시험의 난이도를 감안하며, 마지막으로 각 지역에서 선발예정인원 대비 몇 배수의 인원을 면접시험 대상자로 선발할지는 가늠해야 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9급 일반행정직 일반모집을 기준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4차례 치러진 지방직 9급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시험 합격률은 평균 114.1%를 기록했다.
 
시기별 9급 행정일반 필기합격률은 ▲2015년-112.1% ▲2016년-112.5% ▲2017년 상반기-114.8% ▲2017년 하반기-118.3% 등을 기록하며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작년 하반기의 경우 늘 필기합격률이 100%를 조금 상회하는 제주도에서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선발하지 않아 평균값이 상승해 이를 감안할 필요는 있다.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 통계에서 가장 특이할 점이라면, 지역마다 비교적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16개 지자체의 지난 4차례 시험에서의 9급 행정일반 평균 필기시험 합격률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34.8%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와 제주도는 100%가 조금 넘는 낮은 필기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와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필기합격률을 보인 지역은 인천(125.9%), 세종(125.9%), 대구(119.8%), 충남(119.7%), 대전(118.9%) 등이 있으며, 제주도 및 전라북도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낮은 필기합격률을 보인 지역으로는 경남(106.9%), 경북(107.6%) 등을 꼽을 수 있다.
 
즉, 경기도 및 인천, 세종, 대구 등 지역에 응시한 수험생은 상대적으로 면접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으며, 제주도 및 전라북도, 경상도 지역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타 지역에 비해서 면접에 대한 부담감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필기시험 합격자 선발배수가 낮은 지역일수록 합격선은 높아지기 때문에, 합격선에 걸쳐 있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경기도 등 필기합격률이 높은 지역에 필기합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지방직 9급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4일 대전시를 시작으로 7월 초까지 각 지자체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목록으로 가기
 
7회연속수상

정보조회 이메일
7년연속수상팝업 콘텐츠제공서비스품질인증 한국전자인증 국민은행 공정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