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계리직 공무원 331명 채용 확정
 

우정사업본부는 2021년도 우정9급 우체국 계리직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을 3월 2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2월 2일(화)부터 2월 5일(금)까지 진행되며 5월 29일(토)에 면접시험을 시행한 뒤 6월 4일(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 계리직 시험은 지방 우정청별 ▲서울 48명 ▲경인 43명 ▲부산 38명 ▲경북 40명 ▲전북 16명 ▲전남 53명 ▲충청 58명 ▲강원 28명 ▲제주 7명으로 총 33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채용인원(350명)보다는 줄어든 규모지만, 서울과 경인 지역에 선발이 집중됐던 예년에 비해 전국 지방별로 선발인원이 고루 분산되어 지방 계리직 수험생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에듀피디 공무원 수험 관계자는 “서울과 경인, 제주 우정청은 지난 시험에 비해 채용인원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 외 6개 지방우정청의 선발 규모는 고르게 늘어나 지방 수험생에겐 합격의 기회가 넓어진 것”이라며 “필기 시험일을 두 달 남짓 앞둔 지금 에듀피디는 계리직공무원 ‘60일 초단기 합격패키지’를 오픈하고 콤팩트한 고효율 속성 학습 전략을 통해 수험생의 합격 가능성을 최대로 높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듀피디는 수험생들이 이번 합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기 속성 합격패키지'와 함께 '특가+환급반' 프로모션을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2008년 계리직공무원 제1회 시험부터 계리직 시험에 특화된 학습과정을 제공해 온 에듀피디는 짧은 수험 기간 동안 수험자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해 합격권대 점수를 완성할 수 있도록 50회 이상의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완성한 전 과목 '60일 초단기 합격패키지' 인강을 기획하고 ‘수강료 특가 혜택’과 ‘수강료 전액 환급 혜택’이 결합된 '특가+0원 합격'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수험생의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 자사의 전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에듀피디의 '단기 속성 합격패키지'는 전 과목 △기초 입문특강 △기본이론 △핵심&문제풀이 △기출문제 해설특강으로 구성된 단계별 속성 학습 강좌와 고득점 공략 노하우가 담겨있다.

또한 '단기 속성 합격패키지' 수강생에 한해 제공되는 '특가+0원 합격' 프로모션은 약 90% 초특가 수강료 할인 혜택과 함께 2021년 제8회 계리직 공무원 시험 합격 시 수강료 전액(제세공과금 및 교재비 제외)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이벤트다.

할인 및 환급 혜택 외에도 △한국사(생기초) △한국사(단기속성) △한국사(사료) △한국사(계리추록) △컴퓨터일반(생기초) △컴퓨터일반(기초마스터) △우편및금융상식(기초) △기초한자 △기초영어 등 '총 9개의 무료특강'을 제공해 처음 시작하는 초시생 및 기본기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학습 맥락을 잡는 데 도움을 주고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에겐 학습 효율성 증대와 함께 빠른 실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매년 개정사항이 발생하는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은 수험생들이 개정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신 학습자료'를 무료 업데이트해 줄 뿐만 아니라 '개정 내용을 반영한 신규강좌'는 수강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출제가 유력한 개정 내용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에듀피디 작성]